한신공영이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2016가구를 공급한다.
한신공영은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을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대지 면적 10만3621㎡ 규모로, 지난 201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연내 분양을 진행한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도심권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 내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정비사업 물량이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7층, 21개 동, 전용면적 38~136㎡ 총 2016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 수영장, 실내배드민턴장, 키즈체육관,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필라테스 시설, 피트니스, GX룸, 카페테리아, 키즈라운지, 펫케어 센터 등이 들어선다. 작은도서관, 독서실, 다목적실 등 학습 및 사무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용면적 59~101㎡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로 설계됐다. 복층형과 전층형 구조의 펜트하우스 가구도 일부 포함된다.
가구 내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 수납 공간이 적용된다. 조경 시설이 조성되며 주차 대수는 가구당 1.6대 수준이다.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의 견본주택은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일대에 개관할 예정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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