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조국, 평택 전입신고..국회 재입성 도전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1 12:04

수정 2026.04.21 12:0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0일 경기 평택시 고덕면 KTX경기남부역사 예정 부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지역 주민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0일 경기 평택시 고덕면 KTX경기남부역사 예정 부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지역 주민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배우자와 전입신고를 마쳤다. 출사표를 던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조 대표는 이날 당을 통해 이를 밝히며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않고 평택에 뿌리 내리고 평택의 일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주소지를 옮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중에서부터 팽성과 포승, 청북 그리고 고덕과 오성, 현덕까지 시민 한 분 한 분을 만나겠다. 평택 시민이 된 첫 번째 의원으로서 평택 시민이 체감하는 문제를 평택의 언어로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지난 14일 경기 평택을 보선 출마 의사를 밝힌 이후 KTX경기남부역 및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신설을 약속하는 등 지역 표심을 얻는 데에 전념하고 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