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이용자 이동 특화된
PV5 WAV 시승 기회 마련
PV5 WAV 시승 기회 마련
PV5 WAV는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된 차량이다.
기아는 지난 20일 경기 평택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휠체어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 '무빙 캔버스 PV5 WAV와 함께하는 휠체어 꾸미기'를 진행했다. 행사는 PV5 WAV 시승과 휠체어 꾸미기 등으로 운영됐다. 지난 18일에는 포용형 문화축제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PV5 WAV 체험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김상대 PBV 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은 "PV5 WAV는 모든 이용자에게 보다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으로 기아 PBV가 추구하는 '모두를 위한 이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출시 이후 처음 맞은 이번 장애인의 날은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아는 이번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이동 편의성을 넘어 누구나 동등하게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모빌리티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PV5 WAV를 통해 이동이 제한되던 일상과 경험의 경계를 허무는 모빌리티의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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