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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Y ROAD 통합 일자리박람회 추진...도비 2000만원 확보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1 13:45

수정 2026.04.21 13:44

총 3800만원 규모 사업 추진
道일자리재단 공모 사업 1위 선정
기업 30곳·구직자 1000명 참여 목표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 제공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양주시가 '2026 양주 Y-ROAD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추진한다.

21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공모에 공동 1위로 선정, 도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포함 자체 예산(1800만원)을 활용해 총 3800만원 규모로 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신도시(옥정·회천 등) 인구 유입에 따른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양주테크노밸리 조성과 연계한 고용 기반 마련하고자 박람회를 기획했다.

박람회는 8월 27일 개최한다.

구인 기업 30개사, 구직자 1000명 참여가 목표다. 채용·비전·지원·특화관 등 4개 구역으로 운영한다.

기업 채용 부스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 역량 검사 기반 컨설팅, 창업 상담 등을 진행한다.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취업 연계 지원을 이어간다. 일정 기간 집중 상담을 통해 구직자 취업을 지원하고, 채용 후엔 고용 유지 여부를 점검하는 등 사후 관리도 힘쓴다.


송미애 양주시청 지역경제과장은 "구직자와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실효성 중심으로 박람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