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책방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와 심야 독서를 진행한다. '머무는 공간과 방식에 따라 경험이 달라지고 깊어진다'는 아난티의 철학을 담았다.
이번 심야책방의 주인공은 데뷔 28년 차 베테랑 배우이자 포토 에세이 '마누 이야기'를 펴낸 작가 문정희다. 이번 북토크에서 배우의 모습이 아닌 반려견 마누를 통해 온전한 사랑을 배우고 성장한 마누 엄마로서의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북토크는 오는 24일 오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후 질의응답(Q&A)과 사인회가 이어지며 이튿날 새벽 6시까지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만 16세 이상 참여 가능하다.
cyer1227@fnnews.com 최예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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