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지엠한마음재단, 장애인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 이동보조기기' 기증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1 14:17

수정 2026.04.21 14:16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대표(오른쪽)와 이춘노 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이 지난 20일 인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동보조기기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 제공.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대표(오른쪽)와 이춘노 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이 지난 20일 인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동보조기기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 제공.
[파이낸셜뉴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엠한마음재단이 인천 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동보조기기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증된 물품은 흰지팡이 201개와 음성음향신호기 리모컨 69개 등이다. 앞으로 인천 시내 시각장애인 270명에게 순차 전달될 예정이다.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번 기증식은 지역 시각장애인분들의 '발걸음'을 직접 돕는 첫 동행의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춘노 인천 시각장애인복지관장은 "시각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한마음재단과 GM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필요로 하는 이동보조기기를 지원받고, 기업 구성원들과 직접 교류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전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GM 한국사업장이 2005년 사회복지법인으로 설립한 이래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환경 개선 사업, 지역 취약계층 자립 지원, 차량 기증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