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오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이번 면접 시험 응시 인원은 소방청 주관 구조화 면접이 도입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장 부족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면접은 '발표면접'과 '인성면접'으로 나뉜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소방공무원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올바른 공직관과 뛰어난 상황 판단 능력을 갖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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