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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최종면접 26일 대전컨벤션센터서 열려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1 18:10

수정 2026.04.21 18:09

소방청은 2026년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최종 관문인 면접 시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면접은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오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이번 면접 시험 응시 인원은 소방청 주관 구조화 면접이 도입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장 부족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면접은 '발표면접'과 '인성면접'으로 나뉜다.

수험생은 당일 제시된 과제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받는 발표면접을 치른 뒤, 공직관과 협업 능력, 위기 상황 대응 역량 등을 검증하는 인성면접에 참여한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소방공무원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올바른 공직관과 뛰어난 상황 판단 능력을 갖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