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지령서' 받고 미션 즐겨
3D곤충 모형 키링·블록 만들기 등
30일까지 다양한 생태 체험 진행
3D곤충 모형 키링·블록 만들기 등
30일까지 다양한 생태 체험 진행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오는 30일까지 체험형 팝업스토어 '포레스트 탐험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팬서 카멜레온, 그린 바실리스크, 아르헨티나 테구, 팩맨 개구리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희귀 파충류와 곤충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 생태를 배울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이다.
온 가족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스토리텔링 기반의 관람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잃어버린 단어를 찾아서'라는 테마 아래 방문객에게 미션이 담긴 지령서를 전달하고, 전시 공간 곳곳에 숨겨진 생물을 찾아다니며 자연스럽게 생태와 특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 상담과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파충류와 곤충 분양에 관심 있는 고객에게는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한다. 곤충 채집 체험과 3D 곤충 모형을 활용한 색칠, 키링·블록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도 준비했다.
이 백화점 서영집 영업지원팀장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고객들이 도심에서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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