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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 TV "휴전, 22일 자정 종료"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2 02:56

수정 2026.04.22 02:55

[파이낸셜뉴스]
한 이란 여성이 21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남부의 벽화가 그려진 길을 걷고 있다. AP 뉴시스
한 이란 여성이 21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남부의 벽화가 그려진 길을 걷고 있다. AP 뉴시스

이란 국영 TV가 미국과 휴전은 그리니치 표준시(GMT) 기준으로 22일 0시(한국 시각 22일 오전 9시)에 종료된다고 밝혔다.

21일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국영 TV는 이때가 14일간의 휴전이 끝나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휴전 종료 시점을 두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이를 "수요일(22일) 저녁"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GMT 기준 22일 23시 50분(한국 시각 23일 오전 8시 50분)을 2주 휴전 종료 시점으로 판단하고 있다.



협상 당사국인 미국과 이란,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