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협상을 통한 결론 합의 또는 이란의 제안 공개때까지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21일(현지시간) BBC방송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올린 성명에서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며,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원수와 셰바즈 샤리프 총리으로부터 이란 지도부와 대표들이 통일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공격을 중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미군에 봉쇄를 계속하고 모든 면에서 준비 태세를 유지하도록 지시했으며 "이란 측의 제안이 제출되고 협상이 타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연장에도 불구하고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는 계속 이어질 것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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