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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사랑카드 충전 시작 오후 1시로 변경...내달 1일부터 적용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2 10:15

수정 2026.04.22 10:14

기존 오전 10시서 3시간 늦춰
홍천군청사 전경. 홍천군 제공
홍천군청사 전경. 홍천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홍천군이 홍천사랑카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부터 카드 충전 시작 시간을 오후 1시로 변경해 운영한다.

22일 홍천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충전이 가능했으나 지역상품권 앱인 '착(CHAK)' 이용자가 특정 시간대에 몰리면서 시스템 지연과 오류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

군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충전 시작 시각을 오후 1시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월초 이용자 집중에 따른 시스템 과부하를 줄이고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해 이용자 편의를 돕기 위한 방안이다.

군은 이번 조정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도 홍천사랑카드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충전 시간 조정은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려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홍천사랑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