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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손잡았다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2 10:37

수정 2026.04.22 10:40

"부산 청소년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 창의력 증진 협력" 협약
박수영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운영대표(왼쪽)와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제공
박수영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운영대표(왼쪽)와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대연동에 위치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집행위원장 이현정)와 지난 21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영화 · 문화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어린이·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확대 △문화예술 관련 공동 연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영화제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수영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운영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문화예술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BIKY 집행위원장은 "청소년을 중심에 두는 두 기관의 가치가 맞닿아 있다"며 "이번 협약이 부산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아시아 대표 영화제로 다양한 교육 ·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