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까지
짚 풀 공예 전시회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잊혀 가는 우리 전통의 멋과 선조들의 지혜를 공유하기 위한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하루 전 'REMEMBER 1910' 미디어홀에서 짚 풀 공예 전시회인 '남양주 들녘, 짚으로 엮은 시간'을 개최했다.
시가 주최, 남양주농업기술센터, 조안 짚풀공예 동아리, 공방 버들숲, 마을미디어 마방 등이 공동 주관한다.
짚과 풀로 엮어 만든 다양한 짚 풀 공예품들이 시민과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는 오는 26일까지다.
입장료 없이 시민,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이곳을 찾아 뜻깊은 문화 향유 기회를 체험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짚 풀 공예는 우리 땅에서 자란 재료로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든 선조들의 정신이 담긴 예술"이라며 "오랜 시간 이어온 우리 문화의 따뜻한 생명력을 전시회를 통해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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