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6410까지 올랐다 [fn마감시황]

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2 16:01

수정 2026.04.22 16:01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제공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0.46% 오른 6417.93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0.01% 낮은 6387.57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 장중 6423.29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이 1조239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6749억원, 기관은 447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68% 내린 21만7500원, SK하이닉스는 0.08% 내린 122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전장보다 1.36% 오른 48만4500원, SK스퀘어는 0.28% 오른 72만원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18% 오른 1181.12에 마감하며,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보다 1.13% 내린 21만8000원, 알테오젠은 2.57% 내린 35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이미 변동성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라며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펀더멘털(실적)로 시선이 이동했음이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