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포스코퓨처엠, 포항 냉천서 생태계 복원 봉사활동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2 18:10

수정 2026.04.22 18:09

포스코퓨처엠 직원과 가족들이 22일 '퓨처엠 Nature Guard Day' 봉사활동에 참여해 시드볼을 만들어 던지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포스코퓨처엠 직원과 가족들이 22일 '퓨처엠 Nature Guard Day' 봉사활동에 참여해 시드볼을 만들어 던지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포스코퓨처엠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포항 남구 냉천에서 '퓨처엠 네이처 가드 데이(Nature Guard Day)' 봉사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퓨처엠 네이처 가드 데이'는 지역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복원과 환경정화를 위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포스코퓨처엠 직원 및 가족 40여명이 참여해 황토와 씨앗을 섞어 시드볼(Seed ball)을 만들고, 2022년 태풍 피해로 복원 중인 냉천 일대에 투척했다.
씨앗이 안정적으로 발아해 생육하면 냉천에는 국가보호종인 벌개미취를 비롯해 층꽃나무, 감국, 배초향, 털부처꽃 등 하천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식물이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드볼은 파종 초기 씨앗의 유실을 줄이고 발아율을 높이며, 천연비료 효과로 토양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투척해 식재할 수 있어 생태계 복원이나 도시 녹화에 널리 활용된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