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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美 팝업 긴 줄… 이틀째 방문객 1만명 돌파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2 18:13

수정 2026.04.22 18:12

팝업 스토어 '뉴욕 위드 쿠키런' 오픈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매장 밖으로 긴 대기줄을 형성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제공
팝업 스토어 '뉴욕 위드 쿠키런' 오픈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매장 밖으로 긴 대기줄을 형성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제공
데브시스터즈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연 쿠키런 팝업스토어가 개장 이틀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했다. 북미 팬덤을 겨냥해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상품 물량을 투입한 이번 행사는 굿즈 판매와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현지 흥행 가능성을 확인한 첫 무대로, 데브시스터즈의 글로벌 캐릭터 사업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17일(현지 시간)부터 26일까지 라인프렌즈 뉴욕 타임스스퀘어 스토어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뉴욕 위드 쿠키런'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상품 판매 성과도 빠르게 나타났다.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팩과 피규어, 봉제인형 등 130여 종의 굿즈가 진열된 가운데 오픈 첫 주말까지 낱개 기준 1만8000개 이상이 판매됐다.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