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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 휴전 종료 시점 정한 적 없어"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3 05:08

수정 2026.04.23 05:08

[파이낸셜뉴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8일(현지시간) 브리핑 도중 질문을 받고 있다. AFP 연합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8일(현지시간) 브리핑 도중 질문을 받고 있다. AFP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휴전이 언제 끝날지 구체적인 날짜를 정한 적이 없다고 백악관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알자지라 등 외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은 오늘 일부에서 보도가 나온 것과 달리 구체적인 종료 시한을 정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일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3~5일 안에 시한이 만료된다는 보도가 있었다는 점을 알고 있다"면서 "이런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레빗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로부터 평화를 위한 "합의된 협상안"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