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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홀딩스 박정삼 회장, '부산문화대상' 상금 전액 기부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3 10:24

수정 2026.04.23 10:24

백송홀딩스 박정삼 회장(왼쪽)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기부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백송홀딩스 박정삼 회장(왼쪽)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기부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사랑의열매는 백송홀딩스의 박정삼회장이 '제27회 부산문화대상' 경영부문 대상 수상 상금 2000만원을 전액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21일 부산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적극적인 사회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수상 직후 "개인의 영광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이룬 결실인 만큼 상금을 다시 지역으로 환원하겠다"며 흔쾌히 기부 의사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송홀딩스는 2017년 설립 이후 해운대를 중심으로 주거·상업시설 개발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온 종합 부동산 개발 전문 기업이다.

지난 3월에는 1억 원 이상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부산 96호)'에 가입하며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