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금호건설, 경기 파주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3 14:22

수정 2026.04.23 14:22

금호건설, 경기 파주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공급

금호건설이 경기 파주시 금촌동 일원에 시공한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의 일반분양을 5월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라 직주근접이 가능한 수도권 신축 아파트로 실수요층의 주거 이동이 관측되는 가운데, 해당 단지는 공사를 마치고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7개 동, 총 1055가구로 건립됐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와 조합원 배정 물량을 제외한 60가구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26㎡ 5가구, 46㎡ 6가구, 59㎡A 39가구, 59㎡B 2가구, 74㎡ 8가구로 구성된다.

기존 소형 평형 위주의 구성에 중형 평형이 포함돼 실거주 목적에 따른 평면 선택이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모집공고를 거쳐 진행되며 계약금 정액제 조건이 적용된다.

교통 환경으로는 경의중앙선 금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평택파주고속도로 금촌IC를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단지에서 약 6km 거리에 위치한 GTX-A 노선 운정중앙역을 이용해 서울 도심 권역으로 진입할 수 있다. 역세권 입지와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출퇴근 주거 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생활 및 교육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금촌초등학교, 문산중학교, 금촌고등학교 등 교육 시설이 인접해 통학이 가능하다.
상업 시설로는 통일시장, 이마트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금촌어울림센터 등 편의 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파주시청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등 공공기관 및 대형 의료 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전반적인 주거 여건이 형성돼 있다.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의 홍보관은 경기 파주시 금촌동 일대에 마련돼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