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남자팀은 지난 22일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레구 결승에서 고양시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1의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경기 초반은 고양시청이 첫 세트를 따내며 출발했으나 이후 부산환경공단이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연속 두 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보였다.
이번 우승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가 조화를 이룬 결과로,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공단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레구 종목 우승뿐 아니라 여자 일반부 더블 이벤트 우승과 여자 레구 준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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