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경찰청, 치안 협력 강화 위한 '국제협력 자문단' 위촉식 개최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4 14:14

수정 2026.04.24 14:14

서울경찰청은 24일 '국제협력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경찰청은 24일 '국제협력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서울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이 주한 아세안 대사단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외국인 치안 안전 확보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주한 아세안 대사단과 아세안 회원국 고위급 공무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협력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접견은 외국인 대상 치안 안전 확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아세안 대사단 측 요청으로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과 타니 생랏 주한 태국 대사 등 8명이 국제협력 자문위원 및 명예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참석자들은 다문화 가족과 국내 거주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K-리스펙트 캠페인'에도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외국인 대상 범죄위협은 어느 한 나라 또는 한 기관이 홀로 대응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외국인 포함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