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일요일 맑고 포근"…한낮 26도 초여름 날씨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5 13:43

수정 2026.04.25 13:43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미세먼지 '좋음~보통'
일부 지역 돌풍·천둥·싸락우박 가능성도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올라가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여름 복장을 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광장을 거닐고 있다. 뉴시스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올라가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여름 복장을 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광장을 거닐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일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해 바깥 활동을 하기 좋을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과 경상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 5∼10㎜의 비가 내리겠다.

전남 남부와 부산·울산·경남 내륙,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부와 부산·울산·경남 내륙이 5~10㎜, 경북 남부 동해안은 5㎜ 안팎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지름 5㎜ 미만의 싸락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년보다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중부지방과 경북권, 일부 전북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에서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다음은 2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맑음] (11∼26) <0, 0>
△ 인천 : [맑음, 맑음] (10∼21) <0, 10>
△ 수원 : [맑음, 맑음] (10∼23) <0, 0>
△ 춘천 : [맑음, 맑음] (8∼26) <0, 0>
△ 강릉 : [맑음, 맑음] (15∼25) <0, 0>
△ 청주 : [맑음, 맑음] (10∼25) <0, 0>
△ 대전 : [맑음, 맑음] (10∼25) <0, 0>
△ 세종 : [맑음, 맑음] (8∼25) <0, 0>
△ 전주 : [맑음, 맑음] (10∼23) <0, 0>
△ 광주 : [맑음, 구름많음] (10∼23) <0, 30>
△ 대구 : [맑음, 맑음] (10∼25) <0, 0>
△ 부산 : [구름많음,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13∼22) <20, 60>
△ 울산 : [구름많음,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11∼24) <20, 60>
△ 창원 : [맑음, 구름많음] (12∼23) <10, 20>
△ 제주 : [구름많고 가끔 비, 구름많음] (14∼19) <60, 20>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