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축사를 한다.
우 의장은 국회를 방문한 문 전 대통령 내외를 맞이해 국회 주요 시설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랑재에서 출발해 본청 정현관, 국회 상징석, 독립 기억 광장, 임시의 정원 등을 함께 둘러본다.
이날 행사는 민주정부 한반도평화 계승발전 협의회와 통일부가 공동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그리고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이 후원한다.
판문점 선언은 지난 2018년 4월 27일 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진행한 남북정상회담 이후 낸 선언문이다. 핵 없는 한반도 실현, 종전 선언,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북미간 북핵 협상 실패 이후 북핵의 고도화와 남북간 대화 단절이 이어지고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