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업·종목분석

SK하이닉스, 장중 사상 최고치...삼전도 1% 강세 [특징주]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7 09:33

수정 2026.04.27 09:33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가 장중 4% 넘는 강세를 보이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27일 오전 9시27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42% 오른 12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3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126만7000원)를 넘어선 것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전 거래일 대비 1.37% 오른 22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인텔이 1·4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낙관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인텔의 호실적에 힘입 24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32% 급등했다.
같은 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80%와 1.63% 상승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