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K케미칼, '가정의 달' 앞두고 세대공감 봉사활동 펼쳐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7 11:16

수정 2026.04.27 11:16

SK임직원 가족 및 복지관 어르신 50명 참여
[파이낸셜뉴스]
지난 25일 SK케미칼과 구성원과 가족, 어르신들이 서울 도심 봄나들이 봉사활동 ‘노(老)랑, 봄’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케미칼제공
지난 25일 SK케미칼과 구성원과 가족, 어르신들이 서울 도심 봄나들이 봉사활동 ‘노(老)랑, 봄’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케미칼제공

SK케미칼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르신과 함께하는 도심 전통문화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SK케미칼은 지난 25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 및 여행사 노랑풍선과 협력해 서울 인사동과 종로 일대에서 가족 봉사 프로그램 '노(老)랑, 봄'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노(老)랑, 봄'은 1인 거주 어르신의 봄나들이를 지원하고 세대 간 교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노랑풍선의 시티투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SK 관계사 임직원 가족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떡 만들기 체험과 박물관 관람을 비롯해 어르신과의 식사, 서울 시티투어 버스를 활용한 도심 탐방, 청와대 사랑채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SK케미칼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사회적 고립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SK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마련하는 한편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업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은 2019년부터 친환경, 장애 인식 개선, 독거 어르신 지원 등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3회에 걸쳐 445명 이상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