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검색부터 신청까지 원스톱 지원
【파이낸셜뉴스 여수=황태종 기자】전남 여수시가 청년 정책 검색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여수 청년정책 플랫폼'을 27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또 플랫폼 정식 운영에 맞춰 초기 이용자를 확보하고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5월 31일까지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청년정책 플랫폼'은 그동안 부서별·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일자리, 주거·정착, 교육, 복지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한 곳에 모은 통합 시스템이다. 나이, 지역, 관심 분야 등을 입력하면 개인별 조건에 맞는 정책을 찾아주는 맞춤형 검색 기능이 핵심이다.
또 정책 안내부터 신청, 접수, 결과 확인까지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플랫폼의 조기 안착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5월 말까지 플랫폼 정식 운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랫폼에 신규 가입한 18세부터 45세까지의 여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원 가입 후 플랫폼 메인 화면을 개인 SNS에 해시태그(#여수시청년정책플랫폼)와 함께 게시하고, 해당 게시글 URL을 플랫폼 내 이벤트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여수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70명을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10일 회원 정보에 등록된 연락처로 개별 안내된다. 경품은 여수시청 청년인구정책관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