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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체험·돌봄 결합 프로그램 '에버 키즈 클럽' 운영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7 14:40

수정 2026.04.27 14:42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이큐브 스쿨 오픈 클래스 모습.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이큐브 스쿨 오픈 클래스 모습.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체험·돌봄 결합 프로그램 '에버 키즈 클럽'을 한 달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5월 테마로, 5~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키즈케어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아이에게는 배움과 놀이를, 부모에게는 휴식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요리·댄스 등 10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전문 강사진이 약 1시간 동안 아이를 돌보는 동안 보호자들은 별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판다월드 주키퍼 체험, 로스트밸리 '꼬마 동물탐험대', '프랑스 꼬마 셰프 스쿨'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키즈 아트 스튜디오, 키즈 댄스파티 등 창의·협동 프로그램과 숲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 또는 당일 스마트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장미원 인근 가든테라스 카페에서는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 팝업이 열려 체험 기간 동안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