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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사업' 추진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7 14:48

수정 2026.04.27 14:48

동물 병원 18곳서 접수
반려견 등록비 1만원 부담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 제공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구리=김경수 기자】 경기 구리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한 동물 등록 비용 지원 사업 신청을 5월부터 지역 동물 병원서 접수한다.

27일 구리시에 따르면 동물등록제는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한 반환을 돕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4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는 이날부터 지역 동물 병원 18곳에 내장형 식별 장치를 배부하고 있다. 시민들이 가까운 동물 병원서 편리하게 동물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구리에 주소를 둔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이다.

고양이는 등록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희망하면 등록할 수 있다.


신청은 지정된 돌물 병원(18곳)에서만 가능하다. 시가 비용 일부를 지원함에 따라 소유자는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정 등록 동물 병원 현황은 구리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시 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