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우상호 "청소년 활동 촉진 중심으로 행정 전환하겠다"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7 16:15

수정 2026.04.27 16:15

강원청소년수련시설협회 관계자 간담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사진 왼쪽 세번째)가 27일 춘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강원청소년수련시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우상호 캠프 제공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사진 왼쪽 세번째)가 27일 춘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강원청소년수련시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우상호 캠프 제공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강원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수련시설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우 후보는 27일 춘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강원청소년수련시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정책 협약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장 관계자들은 △청소년 문제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 관심 △지역 간 격차로 인한 차별 해소 △관리·감독 위주 행정에서 활동 촉진 중심으로의 전환 △청소년지도사 처우 개선 △청소년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우 후보는 청소년 활동 증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수련시설이 아이들의 실질적인 보금자리이자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의 관리·감독 위주 행정에서 탈피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돕는 '활동 촉진'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우 후보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주기적인 만남을 추진하며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우상호 후보는 "청소년 시절이 재미와 유익함이 겹겹이 쌓이는 인생의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