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지역 어촌 정착 지원이 확대된다.
27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 연령을 기존 만 45세 미만에서 만 60세 미만으로 확대한다.
해당 사업은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신규 어업인 정착을 돕기 위해서다.
기존 해양수산부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을 대상으로 운영돼 40세 이상은 지원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전북도는 지난해 만 40세 이상 만 45세 미만까지 대상을 확대했고, 이번에 만 60세 미만까지 지원을 늘린다.
대상자가 되면 1인당 월 80만원의 지원금을 최대 2년간 받을 수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원 연령 확대는 어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40~60세 신규 어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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