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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지급 개시..정은경 장관 "취약계층 소외 없도록 배려를"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7 17:22

수정 2026.04.27 17:24

정 장관, 조치원 행정복지센터 방문
지원 상황 등 점검, 관계자들 격려
"현장서 애쓴 공무원 노고에 감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에서 이날 개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신청을 도와주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에서 이날 개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신청을 도와주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개시된 27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신청 접수창구, 지급 절차, 선불카드 물량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장관은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정 장관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내실 있는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을 주문했다. 아울러 수급 신청 등의 과정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기울여 줄 것도 당부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을 시작했다.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고유가 민생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1차로 우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지급한다.
일반 국민들은 내달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