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CJ대한통운, '숨은 맛집' 찾아 물류·홍보 지원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7 18:23

수정 2026.04.27 18:34

'함께사네 가치오네' 캠페인 진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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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식품 업종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돕는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함께사네 가치오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택배로 제품을 배송·판매하는 식품 셀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25일까지 'CJ대한통운 함께사네 가치오네'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제품력을 갖추고도 물류비와 홍보·마케팅 부담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업체 및 소상공인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정 품목군이나 유행하는 메뉴에 한정하지 않고 상품 경쟁력 자체에 주목, 전국 숨은 '택배 맛집'을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는 목표다. CJ대한통운은 △제품의 맛과 품질 △가격경쟁력 △배송 적합성 △차별성 및 스토리 등을 평가해 최종 3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업체 중 20곳에는 각 100만원 배송지원금이 주어진다. 10곳에는 최대 200만원 배송지원금과 함께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제품 홍보 콘텐츠 '원픽 리뷰' 제작을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구독자 83만명을 보유한 '흑백리뷰'와 협업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