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철도·항공·선박

코레일-SR,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달성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8 14:49

수정 2026.04.28 14:49

"중소기업 상생협력 강화 성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KTX와 SR이 운영하는 SRT의 모습. 뉴시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KTX와 SR이 운영하는 SRT의 모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은 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 △공정거래 문화조성 △상생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결제환경 개선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SR은 △기관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기업 협업 △ESG 역량 강화 지원 △중소기업기술마켓 운영 내실화 △사회적기업 판로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기술개발부터 판로지원까지 지속 가능한 철도만의 상생 생태계를 만들고 중소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기반으로 철도 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