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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국방외교 협력 '맞손'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8 15:14

수정 2026.04.28 15:14

철도사업 역량과 국방외교 전문성 결합
"국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기대"
28일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오른쪽)과 권태환 한국국방외교협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28일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오른쪽)과 권태환 한국국방외교협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 활성화 및 국방외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방외교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국방외교협회는 안보전략 수립, 국제협력 지원, 국방외교 교류활동 등을 수행하는 공익 목적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해외 철도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공단과 국방외교 분야의 경험·전문성을 갖춘 협회가 상호 협력해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외사업 관련 정보 공유 △기술 자문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에 협략할 예정이다.


이안호 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철도사업 역량과 국방외교 전문성이 더해진다면 국제 무대에서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