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지는 경우 아동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 사업이다. 지난 1월부터 전국 5500여개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343개소가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야간 아동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희망 가정은 2시간 전까지만 신청하면 밤 10시 또는 자정까지 아이(6~12세, 초등학생)를 맡길 수 있다.
KB금융은 야간 연장돌봄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올해 약 17억원 상당의 휴식·편의물품, 시설 환경개선비 등을 집행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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