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KB금융, 복지부와 '야간 연장 돌봄지원' 현장 점검 동행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8 16:24

수정 2026.04.28 16:24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첫번째줄 왼쪽 두번째),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두번째줄 왼쪽 첫번째)과 김경남 KB금융지주 ESG본부장(전무·첫번째줄 왼쪽 첫번째)이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야간 연장돌봄 센터를 현장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그룹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첫번째줄 왼쪽 두번째),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두번째줄 왼쪽 첫번째)과 김경남 KB금융지주 ESG본부장(전무·첫번째줄 왼쪽 첫번째)이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야간 연장돌봄 센터를 현장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그룹
[파이낸셜뉴스] KB금융그룹은 지난 27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서울 마포구 소재 야간 연장돌봄센터를 방문해 맞벌이·야간 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8일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지는 경우 아동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 사업이다. 지난 1월부터 전국 5500여개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343개소가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야간 아동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희망 가정은 2시간 전까지만 신청하면 밤 10시 또는 자정까지 아이(6~12세, 초등학생)를 맡길 수 있다.

KB금융은 야간 연장돌봄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올해 약 17억원 상당의 휴식·편의물품, 시설 환경개선비 등을 집행했다.

오는 2028년까지 총 6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