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기업은행, SLL중앙과 맞손..."K-콘텐츠 투자 확대"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8 17:13

수정 2026.04.28 16:51

28일 서울 마포구 SLL중앙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박준서 SLL중앙 대표이사와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기업은행 제공
28일 서울 마포구 SLL중앙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박준서 SLL중앙 대표이사와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기업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은 SLL중앙과 'K-콘텐츠 제작 및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전 과정에서 금융지원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K-콘텐츠 투자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K-콘텐츠 제작 및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협력 강화 △글로벌 유통을 고려한 콘텐츠 투자 및 금융지원 확대 △우수 콘텐츠 발굴 및 지식재산권(IP) 기반 사업화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 제작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K-콘텐츠 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 금융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문화콘텐츠 전담 부서를 운영하며 콘텐츠 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