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전 과정에서 금융지원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K-콘텐츠 투자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K-콘텐츠 제작 및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협력 강화 △글로벌 유통을 고려한 콘텐츠 투자 및 금융지원 확대 △우수 콘텐츠 발굴 및 지식재산권(IP) 기반 사업화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 제작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K-콘텐츠 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 금융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문화콘텐츠 전담 부서를 운영하며 콘텐츠 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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