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전환우선주 상환 추진
SK에코플랜트는 향후 발생할 배당금 등 재무부담 완화와 주주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전환우선주 상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환 자금은 별도 외부 조달 없이 자체 보유자금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리밸런싱을 통해 사업 구조를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중심으로 재편했다. 지난해 SK에코플랜트는 연결 기준 매출액 12조1916억원, 영업이익 315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약 40% 증가한 수치다. AI 인프라 관련 사업의 매출비중은 67%에 이른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반도체 및 AI 인프라 부문 차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지속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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