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1조16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순이익은 1034억원으로 0.4% 늘었다.
1·4분기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로 집계됐다. 글로벌 신차용(OE) 타이어 매출 기준 전기차(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기록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와 중동 전쟁으로 비용이 증가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와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함평과 유럽 공장 건설을 통해 한국·유럽·북미를 잇는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와 수익성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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