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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영업점에서 '땡겨요' 동네 맛집 홍보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14:16

수정 2026.04.29 13:50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 맛집 홍보
신한은행 땡겨요,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로 소상공인 무료 광고 서비스 지원.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땡겨요,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로 소상공인 무료 광고 서비스 지원. 신한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이 지역상생 배달앱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의 홍보를 돕는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는 은행 영업점 내 디지털 광고판을 활용해 인근 땡겨요 가맹점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홍보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서울·경기·인천 지역 311개 영업점의 718개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각 영업점 인근의 땡겨요 신규 및 우수 가맹점을 고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은 별도 광고비 부담 없이 가게를 홍보할 수 있다.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은 가까운 지역 맛집과 땡겨요 가맹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땡겨요는 출범 이후 업계 최저 수준인 2%대 중개수수료를 유지하고, 입점비와 광고비를 받지 않는 정책을 운영해왔다.

5월에는 고객 대상 '무한리필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단골 신청하기'를 완료한 뒤 '사장님 제공할인'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주문하거나,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할인 쿠폰을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다. 배달비를 포함한 최종 결제금액이 2만원 이상이면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땡겨요만의 차별화된 상생 모델을 통해 소상공인과 고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