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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청소년 AI창의 경진대회… "인재 발굴"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18:19

수정 2026.04.29 18:18

일상·산업현장 불편 개선 주제

포스코DX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중고교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는 포스코DX가 주최하고, 동아사이언스 주관, 교육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전국 규모의 AI 경진대회다. 이론 중심 학습을 넘어, 청소년들이 산업현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AI 기술 구현을 직접 고민하고 도전해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AI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대표적인 경진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일상생활과 산업현장 속 불편을 개선하는 AI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환경, 사회, 안전, 교육, 건강,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AI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나 프로그램을 만들어 소정의 양식에 따라 6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포스코DX는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창의성, 기술성,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진행해 최종 본선 진출 6개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팀은 포스코DX 소속 AX융합연구소 개발자와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의 전문연구원으로 구성된 멘토단으로부터 약 한 달간 기술 멘토링을 받게 된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