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자경위는 지난 28일 부산경찰청에서 사회안전약자 보호 지원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자경위는 2024년부터 시 예산을 확보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업무 전용 차량을 배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는 가정폭력과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과 현장 활동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조처다. 자경위는 2024년 6곳의 경찰서에 차량 1대씩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10개 경찰서에 추가 지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