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현안 관련 5분 자유발언 진행
제325회 임시회 6월 9일부터 10일간 개최 예정
제325회 임시회 6월 9일부터 10일간 개최 예정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시의회는 30일 오전 10시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1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14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중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대구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안이 가결됐으며, '대구시 정무·정책보좌공무원,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특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논의를 위해 심사가 유보됐다.
각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이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또 이성오 의원(수성구3)이 'SK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성공을 위한 대구시의 책임 있는 동행을 기대하며'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한다.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대구시의 무책임한 행정,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 지연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를 주제로 발언한다.
김주범 의원(달서구6)은 '장기요양 인력 위기, 처우 개선이 해답이다'라는 내용으로, 임인환 의원(중구1)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10년, 합리적 운영 계약 재협상과 안전한 시민 공간을 위한 적극적 대응 촉구'를 주제로 각각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다음 회기인 제325회 임시회를 6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10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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