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이같은 결정을 전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참신한 리더십이 우리 당의 혁신을 견인하고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 사상구 출신인 하 전 수석은 네이버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이끌다 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된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교사 출신 변호사이자 공공기관 최연소 감사 이력을 가진 전은수 전 대변인은 지난 2024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울산 남구갑 후보로 출마했던 영입인재기도 하다. 전략공관위 결정에 따라 이들은 내달 중 후보 등록을 마무리하게 된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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