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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가구 배후수요 확보.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 단지 내 상가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1 10:02

수정 2026.05.01 10:02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 투시도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 투시도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리 일원에서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를 5월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업시설은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단지 내 상가로 KTX와 SRT 분기역인 오송역 인근 단지 부출입구 1층 5개 동에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29~73㎡ 규모로 총 64실이 공급된다. 모든 상가가 지상 1층 연도형으로 설계돼 보행자의 이동 동선에 맞춰 상업시설이 배치된다. 전용률은 93% 수준으로 설계돼 상업 공간의 실사용 면적 비율을 높였다.



상권의 주 수요층은 2094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아파트 입주민이다. 상가 앞 단독주택용지 거주자와 주변 학교의 교직원 및 학생 등도 유효 수요로 분류된다. 오송역은 지난해 1250만명이 이용한 충청권 교통망으로 현재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과 평택~오송 복선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지 주변인 오송역 일대 71만2796㎡ 부지에는 주거와 상업 기능을 포함하는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오송제3생명과학단지와 오송철도클러스터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돼 있어 일대 인프라와 배후 상권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앞서 올 1월 실시된 해당 단지 공동주택 청약에서는 우선공급 301가구 모집에 2만4258명이 신청해 8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일반공급에서는 200가구 모집에 3만4523명이 접수해 17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의 홍보관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대에 마련됐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