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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청호나이스 잇단 신제품
코웨이는 욕실 위생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사진)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데 사용 전 과정에서 위생과 쾌적함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우선 사용 전에는 향기를 분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사용 중에는 자동 탈취 기능이 작동해 냄새를 줄여준다.
특히 비산흡입 기능을 통해 비데 사용 후 물을 내릴 때 발생하는 미세 물방울과 세균을 흡입한다. 자외선(UV) 살균과 안심클린 필터를 통해 세균 확산을 차단한다.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는 방문관리와 자가관리 방식 중 사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비데 위생 관리 범위를 기존 세정에서 욕실 공간 전체로 확장했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환경과 사용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청호나이스는 실속형 비데 라인업 강화 차원에서 쾌변 비데 'B36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비데 대비 위생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본체는 'IPX5', 측면 조작부는 'IPX7' 방수 등급을 적용, 욕실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즐은 풀스테인리스로 부식과 오염 부담을 줄였다. 사용 전후 자동 노즐 세척 기능으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온수와 난방 변좌, 온풍 건조 등 '3온 기능'으로 계절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히터 방식을 통해 출수 온도 유지력을 높였다.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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