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은 약 2만개, 총 4억8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물품은 사랑의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한국보건의료봉사회 등 복지단체에 전달됐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사진)은 "의약품 유통은 국민건강을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오영은 전국 61개 물류 거점을 기반으로 의약품 공급망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유통기업으로, 관련 인프라를 활용한 공공의료 및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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