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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LIV 골프 코리아 숙소 지정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30 18:41

수정 2026.04.30 19:27

지난 29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LIV골프 공식호텔 지정 협약식에서 마틴 김 LIV골프 한국·동아시아 총괄 디렉터(왼쪽부터), 로스 할렛 LIV골프 부사장, 윤진상 파라다이스 호텔부산 총지배인, 손성안 S&M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제공
지난 29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LIV골프 공식호텔 지정 협약식에서 마틴 김 LIV골프 한국·동아시아 총괄 디렉터(왼쪽부터), 로스 할렛 LIV골프 부사장, 윤진상 파라다이스 호텔부산 총지배인, 손성안 S&M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제공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글로벌 골프 이벤트 'LIV 골프 코리아 2026' 공식 호텔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진상 총지배인과 손성안 S&M그룹장, 로스 할렛 LIV골프 이벤트 부문 부사장, 마틴 김 LIV골프 한국·동아시아 총괄 디렉터 등이 참석해 대회 성공을 다짐했다.

대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기장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한국팀 '코리안 골프클럽'이 첫 출전하는 가운데 안병훈·대니 리·송영한·김민규 등이 라운드에 나서고, 존 람·브라이슨 디섐보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참가한다.

이번 대회 기간 약 6만명의 관람객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 후에는 음악 프로듀서 겸 DJ 페기 구의 공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흥겨운 음악과 스포츠 이벤트가 어우러지는 이번 LIV 골프 대회를 계기로 해외 골프관광객 유입이 확대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