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 한화
올해는 불펜 난조 등으로 7위
한화 구단은 30일 김 회장의 야구장 방문 소식을 전했다. 이날 한화는 SSG랜더스와 홈 경기를 가진다.
한화 구단은 "시즌 초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올 시즌 처음으로 대전 야구장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 회장은 지난해 11월 한화 선수단과 코치, 스태프 60명에게 '오렌지색' 휴대전화를 선물했다. 오렌지색은 한화의 상징색이다. 한화는 "홈구장 방문 팬들을 위해 '클리닝 타임'에 약 2분 동안 불꽃쇼를 진행할 것"이라며 "김승연 회장의 선물"이라고 전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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