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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특사, 쿠웨이트·바레인·이라크에 5월초 파견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30 21:32

수정 2026.04.30 21:31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내달 초 외교장관 특사를 쿠웨이트, 바레인, 이라크에 파견한다. 중동 전쟁 장기화 및 공급망 교란 상황에서 중동 주요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정세 안정 이후 양자관계 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30일 외교부는 문병준 전 주사우디대사대리를 외교장관 특사로 쿠웨이트, 바레인, 이라크에 5월 1~9일 기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사 방문 계기에 각국 고위급 인사를 면담한다. 또한 최근 역내 상황 관련 의견을 교환하며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외교부는 정병하 외교장관 특사를 지난 11일부터 수주간 이란에 파견한 바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