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도시철도 1·2·3호선 열차에 송출
[파이낸셜뉴스] 부산도시철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안내방송을 열차에 송출한다.
1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2일부터 7일까지 도시철도 1·2·3호선 열차 내에 가정의 달 기념 특별 안내방송을 송출한다.
이번 특별방송은 시민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 이병진 사장과 어린이 고객의 목소리가 담긴 안내방송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방송은 시기와 노선에 따라 메시지도 달라진다.
한편 이번 안내방송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앞서 두 기관이 맺은 안내방송 제작 협업 협약에 따라 센터는 이병진 사장과 어린이 3명이 안내방송을 녹음할 수 있도록 전문 시설과 전문가 코칭을 지원했다.
이 사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안내방송을 녹음하며 시민들에 도시철도가 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길 기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내방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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